삼천리는 9일 일본 가와사키사와 산업용 가스터빈 공동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천리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풍부한 잠재수요처를 보유하고 있는 삼천리의 마케팅능력과 일본 최대의 가스터빈 메이커인 가와사키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양사는 국내 가스터빈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현치웅 삼천리 전무도 “이번 협약으로 삼천리가 명실상부한 소형열병합 발전분야 선두 업체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날 산업용 소형열병합발전 기술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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