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세단형 SUV ‘카이런’첫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8 1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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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소진관)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고급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세단형 크로스오버 SUV ‘카이런’(Kyron)의 첫선을 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최근 SUV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개발된 ‘카이런’은 무한대를 나타내는 수학용어 카이(kai)와 Runner의 합성어로 ‘무한질주, 무한자유’등을 의미하며, SUV의 파워, 세단의 정숙성과 승차감, 스포츠 쿠페의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춘 세단형 크로스 오버 SUV라는 것이 쌍용자동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쌍용자동차는 ‘카이런’을 월드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세단과 스포츠쿠페의 날렵함, SUV의 역동성으로 조화를 이룬 유러피언 액티브 SUV 카이런으로 세단형 SUV의 전형을 제시함으로써 드라이브를 즐기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30~40대 소비자층을 새롭게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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