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에 이마트 10여곳 추가개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1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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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분당, 일산 이후 최대 규모로 관심을 모았던 동탄과 용인동백지구의 상업용지를 잇달아 따내며 수도권 남부에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동탄지구는 상권인구만 25만명에 달하는 2기 신도시 최대상권으로 유통 업체들의 입찰경쟁이 치열했던 곳이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 개점 예정인 서수원 죽전 용인 오산점에 이어 내년에 동백, 평촌 등 앞으로 2년내 10여개의 이마트가 수도권 남부에만 추가 출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할인점 남하 추세로 현재 34개씩인 서울지역과 수도권 남부의 할인점수도 하반기부터는 역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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