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53.4% “올 여름 휴가비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16:24: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상장사 두곳 중 한 곳은 올 여름 휴가비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14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계휴가비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3.4%(79개사)가 지급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6.6%(69개사)에 비해 6.8%P 증가한 수준으로 조사대상 중 10.1%(15개사)는 지난해 휴가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올해 지급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 휴가비는 30만6000원 선으로 지난해 31만8000원에 비해 약 1만1000원(3.7%) 정도 낮아졌다.

여름 휴가비로는 21만~30만원을 주는 기업이 27.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만원 이하, 11만~20만원(22.8%), 41만~50만원(11.4%) 순이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