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용카드 해외사용 28%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1 2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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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과 해외 여행 자수 증가로 인해 올해 1/4분기에 국내 거주자들이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또 비거주자들의 신용카드 국내 사용 금액도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05년 1/4분기 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 거주자의 신용카드(직불카드 포함) 해외 사용금액과 사용자 수는 각각 7억9000만달러, 13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사용금액은 27.6%, 사용자 수는 18.4% 각각 증가했다. 사용액은 지난해 2/4분기에 30.3% 늘어난 이후 3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전분기인 지난 4/4분기에 비해서는 사용자 수는 5.8% 감소했으나 사용금액은 3.8% 증가했다.

1인당 사용액은 605달러로 전년 동기 562달러 보다는 7.7%, 전분기 대비로는 10.2%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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