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일째 올라 3주만에 최고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1 2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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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2센트 오른 배럴당 51.9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이후 3주 만의 최고치다.

최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장중 하락세를 보이던 유가는 장막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유가 상승을 이끌었던 원유 재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리서치 회사인 피맷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10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본 반면 IFR 에너지 서비스는 100만~200만배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주간 원유재고는 예상 밖의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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