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4단체는 25일 제4차 FTA 민간대책위원회를 열고 “FTA의 종착점은 산업구조의 재편문제로 귀착된다”며 “제조업 등 산업전반에 걸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보완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무역조정지원법 통과를 촉구했다.
경제 단체들은 무역조정지원법이 기업의 구조조정과 근로자의 전직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산업피해 구제 프로그램을 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기업지원 방안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금융 및 조세 지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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