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25일 반기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OECD 30개 회원국이 올해 2.6%의 경제 성장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성장 전망치인 2.9%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3.4%를 기록했었다. 또 내년 OECD 성장 전망치도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장 필립 코티스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회원국가들 사이에 경제 회복이 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화되지 않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유로존에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경제 성장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우선 일본이 고용 증가와 대 중국 수출 회복으로 경제가 계속 회복되고 있기 때문. 한국은 4.5%에서 4.3%로 낮췄다. 이는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에 대한 두번째 하향조정으로 한국에 대한 초기 전망치는 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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