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위치추적서비스 내년상반기 상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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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치정보, 초소형 단말기 개발 1미터 이내까지 위치추적이 가능한 지상파 위치추적서비스(LBS)전용 초소형 단말기가 개발됐다. 프로토 타입의 시제품 형태로 개발된 LBS 전용단말기는 초소형 무선호출기만한 크기로 제작됐다.

지상파 위치추적서비스(LBS) 단독사업자 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 http://www.lbskr.com)는 이스라엘 TW(Telematics Wireless)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소형 LBS용 단말기 개발에 성공, 크기가 3.5cm X 5.2cm X 1.7cm (가로x세로x높이)정도인 대인 서비스용 단말기 시제품을 24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종전 해외에서 사용하던 휴대폰 크기 정도의 단말기를 절반 이하 크기로 대폭 줄인 초소형 제품으로, 조만간 외부 패키지 디자인 작업을 거쳐 내년 초 완제품 형태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위치정보는 휴대폰 크기의 대인용, 이보다 2배 정도 크기인 차량용 등 외산단말기의 경우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힘들다고 판단, 크기나 무게 측면에서 아동이나 노인 등 노약자들이 사용하거나, 휴대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초소형 스타일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위치정보는 단말기를 국내에서 생산 조달한다는 방침 아래 디자인 개발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단말기 내수 생산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마련, 관련 업체에 발송할 예정이다.

한국위치정보 곽치영 회장은 “LBS서비스의 내년 상반기 상용화에 차질이 없도록 단말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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