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7명 “점심식사후 낮잠 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17:49: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점심식사 후 잠깐 동안의 낮잠시간, 휴식시간을 갖는 것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468명을 대상으로 “퇴근시간이 조금 늦춰지더라도 점심식사 후 낮잠시간,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찬성’ 71.5%, ‘반대’ 28.5%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듯 하루 중 일이 가장 안 되는 시간대 역시 ‘1~3시’까지로 나타났다. “하루 중 가장 일이 안 되는 시간은?”이란 질문에 ‘1~3시’가 57.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출근~10시’ 12.3%, ‘3~5시’ 12.0%, ‘5시~퇴근’ 11.7%의 순서였다.

점심식사 후 낮잠시간, 휴식시간을 반대하는 직장인들은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때문에’를 그 이유로 들었다. 53.1%가 이렇게 대답했으며 ‘설사 그런 시간이 있다 해도 분위기상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36.9% 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