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한준호 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정(공동 사업개발 및 협력)을 통해 한전은 브라질, 남미 및 제 3지역을 대상으로 발전, 송전, 연료개발,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공동개발, 투자 및 협력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브라질이 현재 수력부문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장기전원개발계획을 수립, 추진예정으로 있어 향후 양사간 전력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제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전력공사(ELETROBRAS)는 1962년 연방정부 및 주정부 출자로 설립된 국영전력회사로서 브라질 내 5개 지역별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 및 송배전 등 전력산업의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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