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통합지수 선물-옵션시장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현행대로 KOSPI200 지수 선물-옵션시장이 유지된다.
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내달 1일 통합주가지수 공표를 앞두고 가급적 이른 시일내에 편입 대상 종목과 통합지수를 결정해 23~24일 중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조사국제부 관계자는 “통합지수 종목군에 편입되는 대상 기업들에 대해 최종 결재 단계에 있다”며 “다음주 초 대상 종목과 통합지수 명칭을 발표하고 당초 예정대로 6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통합지수 선물시장과 관련, “현행 KOSPI200 지수 선물이 시장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라며 “그러나 앞으로 시장상황을 봐가며 통합지수 선물시장을 운영하는 등 관련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검토를 거쳐 확대 시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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