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부정사용 이동전화로 막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9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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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때마다 가맹점위치등 문자메시지로 보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결제될 때마다 해당 가맹점의 위치와 카드사용자의 이동전화 위치를 비교해 문자메시지나 음성메시지로 결제정보를 제공,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예방하는 ‘세이프 카드’ 서비스가 선보인다.

19일 SK텔레콤과 KTF는 이동전화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는 ‘세이프카드(Safe Card) 서비스’를 20일부터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자신의 신용카드가 결제될 때마다 이동전화를 통해 결재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고객의 위치와 다른 곳에서 카드가 결제됐을 경우, ARS로 결제정보를 통보받아 신용카드의 비정상적인 사용에 대해서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SK텔레콤 고객의 경우, 이동전화로 (**)911+통화버튼(NATE버튼) 혹은 ‘NATE >친구찾기/교통/Drive>폰안심서비스>세이프카드’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웹사이트 http://safecard.nate.com 혹은 http://lbs.nat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KTF 고객은 고객센터(1588-0010)에 전화 또는 유선인터넷 고객센터의(www.ktfmembers.com) 서비스 코너에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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