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K텔레콤과 KTF는 이동전화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는 ‘세이프카드(Safe Card) 서비스’를 20일부터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자신의 신용카드가 결제될 때마다 이동전화를 통해 결재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고객의 위치와 다른 곳에서 카드가 결제됐을 경우, ARS로 결제정보를 통보받아 신용카드의 비정상적인 사용에 대해서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SK텔레콤 고객의 경우, 이동전화로 (**)911+통화버튼(NATE버튼) 혹은 ‘NATE >친구찾기/교통/Drive>폰안심서비스>세이프카드’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웹사이트 http://safecard.nate.com 혹은 http://lbs.nat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KTF 고객은 고객센터(1588-0010)에 전화 또는 유선인터넷 고객센터의(www.ktfmembers.com) 서비스 코너에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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