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公‘알뜰한 여름나기 실천지혜’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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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10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 올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법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에 따르면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 전력소모와 비슷한 전력량으로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전력낭비와 냉방병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건강하고 알뜰한 여름 나기 실천지혜’를 발표하고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실천지혜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온도 1℃를 올림으로써 7%의 전력 아끼기 ▲에어컨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여름철 적정실내 온도 26~28℃ 유지하기 ▲아파트 베란다나 가정집 마당에 물뿌리기 등이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는 내달 30일까지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백만인 에너지 실천 약속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3333명에게 1등 마티즈(3명), 2등 냉장고(30명), 3등 스탠드(300명), 4등 선풍기(3000명)를 추천해 지급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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