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르나·투싼 美품질평가서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7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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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의 자동차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이 최근 실시한 종합 품질평가(TQS)에서 투싼과 베르나가 각각 동급에서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미국의 주요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스트래티직 비젼이 미국의 신차 구입자 4만명을 대상으로 차량의 품질과 딜러십의 서비스 등 구매시 문제점 등 차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현대차는 브랜드 평가에서 현대차 구입자의 73.6%가 만족을 표시했으며, 이는 자동차업계 평균인 73.4%보다 좋은 점수로 총 38개 업체 중 13위를 차지했다.

최고 평가를 받은 렉서스는 81.9%의 만족스런 평을 얻었고 다음으로 도요타가 80.5%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혼다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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