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2광주 4000만배럴 원유 매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6 17:3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석유공사가 운영권을 확보한 베트남 11-2광구 롱째(少龍)구조에 약 4000만 배럴의 원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11-2 광구에는 한국컨소시엄이 7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LG, 대성, 대우인터내셔널, 현대종합상사, 삼환 그리고 서울도시가스가 참여했다.

석유공사는 16일 베트남 11-2 광구 롱째 구조에서 4000만 배럴의 원유 매장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3월28일부터 탐사시추를 시작, 2개 구간에 대한 생산성산출시험(DST) 작업을 5월 11일 마무리했다. 시추 결과 하루 총 3037배럴의 원유가 산출됐으며, 유해 물질이 전혀 없는 양질유인 것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총 가채매장량은 약 4000만 배럴정도로 추정되며 석유공사는 추가 평가 작업을 통해 최종 매장량을 산출하고 롱째유전을 조기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17일 경부터 새로운 구조인 롱바이씨(RBC, 乘龍C)에 추가로 탐사정을 시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