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행복드림통장’금리 최대 0.9%p 인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6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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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여성전용상품인 ‘행복드림통장’의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6일부터 이 상품의 금리를 최대 0.9%p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에 따라 행복드림통장 1년제 정기예금의 금리를 3000만원 이상 가입시 3.50%, 3000만원 미만 가입시 3.45%로 제공키로 했다. 정기적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1년제 3.05%, 2년제 3.30%, 3년제 3.45%를 적용, 기존보다 0.3%p~0.9%p 인상했다.

국민은행의 대표적 정기예금 상품인 국민수퍼정기예금의 영업점장 전결금리가 연 3.45% 수준임을 감안할 때 신 행복드림통장은 보험 무료제공과 함께 금리도 높아 고객의 활발한 가입이 예상된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여성전용상품으로 가입고객에게 보험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예금 3000만원 이상 가입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은 2000만원을, 3000만원 미만 가입시에는 1000만원을 보장 받으며, 기타 암은 500만원 이상 가입시 500만원을 보장 받는다.

정기적금 가입시에도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에 대하여 월부금 50만원 이상 가입시 1500만원, 30만원 이상 가입시 1000만원, 30만원 미만 가입시 500만원을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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