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신용보증 목표액 2조원의 30.8%에 달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한 특례보증 실적은 9155개 업체, 1653억원으로 이르면 6월중에 계획된 5000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올 들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전반적인 내수경기회복 및 중소기업 경기호전으로 창업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지역실정에 적합한 보증상품과 향토산업 보증상품을 개발하여 적극 시행한 것도 신용보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금액은 크게 증가했는데도 보증사고율 및 대위변제율은 전년동기의 3.2%, 1.7% 보다 크게 줄어 든 1.7%, 1.2%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중소기업의 대출금 연체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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