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 1분기 생산지수 작년보다 0.8%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8 1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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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 생산지수의 성장폭이 지난해 이후 계속 주춤하고 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4분기 의료업 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고, 지난 3월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앞선 지난 1월달 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1% 성장한 반면, 2월에도 -1.1%를, 그리고 지난 3월에는 0.5%의 저조한 성장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작년 3월 활동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6% 성장한 바 있고, 작년 3/4분기는 3.1%, 4분기는 4.9%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한해동안의 생산지수는 전년대비 5.0% 성장했었다.

한편 지난 3월 의료업을 제외한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증가한 업종은 도소매업, 숙박, 음식점업, 운수업, 통신업, 부동산 및 임대업 등 9개 업종이다.

반면 감소한 업종은 교육서비스업,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등 2개 업종이다.
이에 따라 전체 서비스업의 올 1분기 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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