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외장 개선 ‘2005 모닝’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5 1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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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05 모닝’을 시판한다고 5일 밝혔다.

‘2005 모닝’은 핸들에 기아의 신 CI 적용한 것을 비롯해 새 디자인의 크롬도금 라디에이터 그릴과 역동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디자인한 알루미늄휠과 레몬색 외장칼라 등을 새롭게 적용해 차별화된 신세대 고급감각의 외관을 표현했다.

내장은 인사이드 도어 핸들에 크롬도금을 추가했으며 미끄럼현상을 방지함과 동시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알루미늄 페달과 계기판, 오디오에 메탈칼라 등을 신규로 적용했다.

특히 자영업자를 위해 820ℓ 넓은 화물 공간을 제공하는 승용밴(VAN)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고 여성고객이 선호하는 오렌지 칼라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도난방지 무선도어 리모컨키 등을 패키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승용 모델이 684만원~822만원, VAN 모델은 625만원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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