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네트워크론’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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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일부터 전자결제시스템으로 물품대금을 결제하는 협력업체에게 생산자금 및 원자재 구매자금을 선(先) 지원하는 ‘우리 네트워크 론(Network Loan)’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금) 그리고 구매기업이 협약을 맺고 납품업체인 중소기업에게 납품계약 이행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하는 제도 것으로, 구매기업이 발행한 발주서를 융자대상 증빙으로 대출하는 발주서 방식과 과거 1년간 납품실적을 기준으로 별도 증빙자료 없이 마이너스 대출로 이용이 가능한 실적방식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 네트워크론의 단점을 보완해 과거 납품실적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를 약정하고 마이너스 통장대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상품을 개발해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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