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래형 컨셉트카‘첫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8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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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5 서울모터쇼’개막 기아자동차㈜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11일동안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2005 서울모터쇼에 첨단 미래형 컨셉카를 비롯해 완성차 21대와 신기술 5종을 출품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고양시 국제전시장에서 내달 8일까지 개최되는 2005서울모터쇼에 참가 프레스데이(28일) 행사에서 총 21대의 차량과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을 선보였다.

기아는 이날 7월에 선보일 11인승 미니밴 VQ 컨셉모델과 컨셉카 KCD-2, KCV-4 등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해 내·외신 기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이라는 주제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아와 현대,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업체 8개사와 해외 23개사 등 국내외 부품·용품업체 145개사가 참가했다.

또 총 1만6224평의 면적에 각각의 전시관을 확보하고 자사의 컨셉카를 비롯, 신제품,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기아는 총 909평의 전시면적을 확보하고 전시관 뒷 배경을 화려한 유리 거울로 장식했으며 전체적으로 브랜드이미지에 걸맞게 역동적으로 꾸몄다.

한편 기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컨셉카 3대, VQ 컨셉모델 1대, 개조차 2대, 양산차 15대 등 총 21대의 자동차와 신기술 5종을 선보였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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