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외국인 5% 이상 지분변동 신고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옛 거래소 시장)에서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외국인의 수는 112사(명)으로 지난해말 104사(명)에서 8사(명) 늘어났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수도 10억4349만주에서 11억193만주로 올들어 5.6% 증가했다.
외국인이 5% 이상 주식을 보유한 상장기업의 수도 27일 현재 175개를 기록해 올들어 10개사 더 늘어났다.
평가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은 캐피탈그룹의 자회사인 CRMC로 30종목에 4조763억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RMC는 특히 현대차(7.15%) KT(7.12%) 신한지주(6.72%) 등 다양한 국내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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