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중국공상銀 업무제휴 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5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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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 중국공상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상훈 신한은행장과 중국공상은행의 姜建淸(Jiang, Jianqing) 은행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나 MOU 체결식을 가졌다.

향후 두 은행은 양국간 송금업무, 수출입업무, ATM기 공동사용, 신용카드, 상호 투자정보 제공 및 공동마케팅 등의 업무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상호 유망 협력분야에 대한 정보교환 등을 통해 포괄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공상은행은 중국 최대의 국유 상업은행으로 1984년 설립됐으며 중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은행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 은행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 및 Global net-work 및 service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중국공상은행과의 MOU 체결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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