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7개품목 GfK코리아‘No.1 브랜드’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4 1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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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김쌍수)는 PDP와 LCD TV, 홈씨어터 등 총 7개 품목이 마케팅 조사기관인 GfK코리아가 선정한 2004년 국내 ‘No.1 브랜드’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GfK는 가전제품과 카메라, 휴대폰 등의 내구재의 시장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으로, 전세계에서 매년 국가별로 선정해 수여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올해가 처음이다.

GfK코리아는 이번 인증을 위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국내 가전 유통업체에 의뢰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시장에서 판매된 전자제품의 판매량을 조사했으며,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1위 품목을 선정하고‘GfK No.1 브랜드 인증’을 수여했다.

조사 대상은 PDP TV와 LCD TV, Flat TV, 홈 씨어터, DVD 플레이어, DVD 레코더, CDP, 휴대폰, MP3, 오디오,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솥, 캠코더 등 총 20개 품목.

LG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PDP TV와 LCD TV, 홈씨어터, 김치냉장고, 세탁기(드럼세탁기 포함), 청소기,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등 국내 업체에서 가장 많은 7개 품목이 No.1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냉장고, 플랫TV등 6개 제품이 N0.1 인증을 받았다. 소니는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 2개 제품이 1위에 올랐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 강신익 부사장은 “치열한 가전시장에서 회사의 확고한 시장장악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도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No.1 브랜드 성과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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