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멕시코서 휴대폰 月20만대 생산체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4 1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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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멕시코에서 월 2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팬택은 현지시간으로 22일 멕시코시티에서 이성규 사장, 중남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텔셀(Telcel)사 관계자, 현지 휴대폰 딜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 20만대의 멕시코 현지생산 체제구축을 기념하고, 휴대폰 2종을 신규 출시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팬택은 중남미시장의 가장 전략적 요충지인 멕시코에서 월 20만대의 생산체체를 갖춤으로서 연평균 5% 이상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연간 150만대 이상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팬택은 멕시코 현지법인 조직을 대폭 강화해 100여명의 현지인을 채용하고, 고객만족 A/S, 철저한 유통관리, 밀착마케팅에 이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현지법인 조직을 중남미시장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향후 브라질, 콜롬비아 등 2400만대 규모의 유럽형(GSM) 휴대폰 시장을 가진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시장을 확대한다는게 팬택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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