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대졸 신입 100명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1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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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2일까지 접수 지난해말 2200명의 인력감축을 실시했던 국민은행이 대졸 정규직 신입행원 100명을 채용한다.

국민은행은 21일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개인금융 90명 내외, 기업금융 10명 내외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는 영업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인력확보를 위해 응시자격 중 토익 성적을 800점에서 700점으로 낮췄으며 지방지역 연고자 중 해당지역 근무희망자를 50%까지 확대 채용해 지방지역 마케팅 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마케팅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학내외 활동으로 폭넓은 네트워크와 리더쉽을 가지고 있거나 사회봉사 활동 등의 사회공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을 선발시 우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예비전형(논술/인적성), 프리젠테이션, 집단토론, 실무자 면접, 임원면접 등 다양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입사지원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2일(금)부터 5월 2일(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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