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신용카드 겸용 공무원카드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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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에프엔에스티 컨소시엄이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제휴, 전국 21만 지방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회원증을 겸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발급에 들어간다.

이 카드는 회원증과 신용카드로서의 용도 외에도 인터넷상에서 정보유출의 염려없이 공제회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공제회 스마트카드 전용 홈페이지(card.gongje.or.kr)에서 대출 서비스, 한아름목돈 예탁 서비스, 급여청구 서비스 업무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1만6000여개의 여행, 레저, 숙박 관련 서비스와 관혼상례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회원체크 기능이 있다. 인터넷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는 스마트카드 안전결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회원들에게는 스마트카드 더미 리더기가 무료로 발송,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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