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중앙은행 업무 연수에 14개국 참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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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실시하는 제4차 중앙은행 업무 연수에 이라크 등 14개국이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도국 및 체제전환국 등을 대상으로 중앙은행의 업무 관련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이들 중앙은행과 정책 수행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제4차 중앙은행 업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로 아시아국가들을 중심으로 6~7개국 중앙은행이 참석해 왔으나 이번 연수에는 기존 아시아국가들 외에 이라크 이란 터키 중앙은행 등 14개국 15명으로 참가인원이 확대됐다.

참가국은 라오스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푸아뉴기니 브루나이 이라크 이란 터키 등이다.

특히 신정부를 수립한 이라크 중앙은행은 이번 연수가 자국 통화 금융제도 개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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