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구직자 11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1.5%(734명)가 ‘발각될 때까지 열심히 다녀 실력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솔직히 ‘전산 착오임을 알리겠지만, 회사의 착오임만큼 회사는 다니겠다’는 사람도 15.2%나 됐다. 결국 76.7%가 한번 주어진 기회는 놓치지 않겠다는 것.
전체 응답자 중 ‘전산 착오임을 알리고 입사를 포기하겠다’는 구직자는 12.1%에 그쳤고 ‘발각될 때까지 모른척 하겠다’는 응답자는 11.2%였다.
같은 질문에 대해 130개 기업 인사담당자 중 61.5%는 ‘전산착오임을 알리고 입사를 취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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