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소비자 디자인 휴대폰 출시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3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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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휴대폰이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KTF(대표 남중수)는 13일 ‘KTF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 19개 작품을 발표했다. 대상은 권진철, 한승복씨가 출품한 ‘Easy Trans’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입선 12개 등 총 19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KTF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휴대폰 제조사와 연계해 실제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들에 대해 제조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수상작에 대해서는 제조사가 실제 모델로 출시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말했다.

‘KTF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은 ‘감성 휴대폰’이라는 주제로 지난 1월에 공모가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에게 20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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