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부터 허용되는 수입쌀의 시판이 오는 9월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에 확정된 이행계획서에 대해 국무회의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임시국회때 국회비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러나 쌀협상 결과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어 국회 처리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농림부는 12일 지난해 말 WTO사무국에 통보한 이행계획서 수정안이 WTO검증절차를 마치고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WTO사무국은 지난 1월6일부터 4월6일까지 3개월간 우리나라 쌀 협상결과에 따른 이행계획서 수정안에 대해 검증절차를 벌였으며 검증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한 회원국은 없었다.
WTO사무총장은 이에 따라 이날 인증문서를 우리나라에 발급했다.
확정된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 쌀 시장의 완전개방(관세화)을 올해부터 10년간 추가 유예하는 대신 미국 중국 등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저율관세의 쌀을 해마다 늘려야 한다.
또 의무수입쌀의 10~30%는 밥쌀용으로 시중에 판매해야 한다.
정부는 이미 수입 쌀 시판을 위해 양곡관리법을 개정한 뒤 세부시행령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장마철을 피해 오는 9월쯤 수입쌀 시판을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