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보화 컨설팅사업 10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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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정보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정보화 컨설팅 사업에 100억원을 투입, 130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하이네트, 한성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표준화컨설팅 등 59개 기관을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소재지역 내에서 컨설팅을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으로 컨설팅 기관을 지정하는 한편 이들이 소프트웨어 구축까지 일괄 지원토록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별 지원 규모는 최고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1721개 업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신청해 이미 상반기 지원목표인 900개 업체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정보화 종합컨설팅사업을 다른 정보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이 다른 정보화 사업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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