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제품 유통의 25%를 담당해온 국내 최대 전자전문점 하이마트는 6일 아시아계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와 지분 80%를 매각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마트의 지분 매각 대금은 총 7000억원 규모이다. 이 자금에는 자본금과 부채 충당금도 포함돼 있다.
하이마트의 경영권은 선종구 사장 등 현 경영진이 그대로 유지하게 되며 AEP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파견, 회사 재무 상황을 총괄하게 된다. 선 사장은 하이마트의 지분 12%는 그대로 보유한다.
하이마트는 최근 가전 유통 시장의 경쟁 격화로 매출이 3년째 1조8000억원에서 정체됨에 따라 성장의 한계를 느껴왔으며, 최근 2~3차례에 걸쳐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겪자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자본금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실제로 하이마트의 자본금 규모는 매출보다 훨씬 적은 136억원에 불과해 M&A에 매우 취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