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근로자 대출금리 0.7%p 인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6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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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저소득근로자의 생활안정자금과 임금체불근로자의 생계비 대출 이자율이 4.5%에서 3.8%로 0.7%포인트 인하된다.

기획예산처는 6일 저소득근로자의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등 생활안정자금과 임금체불로 가계생활 유지가 곤란한 근로자의 생계비 대출금리를 0.7%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로 연간 1만2000명의 근로자들이 약 10억원 가량 이자 경감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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