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은 31일 발표한 ‘중장기(2005~2020)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5년 후인 2010년부터 본격적인 인력난을 겪을 것으로 보이며 이의 해결책으로 여성 및 고령 인력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쉬운 구조로 인력시장이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경제활동 참가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이 둔화돼 오는 2010년부터 인력부족 현상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03년 61.4%이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0년 62.7%로 높아지고 이후 연간 0.13%포인트씩 상승해 2020년에는 64.1%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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