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신입공채 경쟁률 135대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31 1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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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의 2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총 1345명이 지원해 1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공사측이 3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7일 동안 상경, 법정 및 전산분야 제2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10명 모집에 1345명이 몰려 경쟁률이 지난해 121대 1보다 높은 135대 1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지원자 중 회계사, 세무사, 재무분석사 및 정보처리기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지원자의 24.3%인 243명, TOEIC점수 900점 이상 고득점자는 지원자의 15%인 202명으로 나타났다.

전문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는 공인회계사 19명, 미국공인회계사(AICPA) 16명, 재무분석사(CFA) 16명, 재무위험관리사(FRM) 23명, 정보처리기사 178명 등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1차 면접 및 논술시험, 제2차 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2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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