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30일 올해 세금해방일을 발표하고 3월21일까지는 정부에 세금을 내기위해 일해야 하고 이후 일해서 번 것부터는 자신이 소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세금해방일은 조세총액을 국민순소득(NNI)으로 나눈 조세부담률을 연간 일수로 산출한다. 올해 조세총액은 161조4228억원이고 국민순소득은 명목 예상치로 729조4910억원이다. 조세부담률을 22.13%로 일자로 환산하면 80일에 해당한다.
이를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따져보면 8시간을 일할 경우 1시간46분에 해당하는 급여는 세금으로 내야 하는 셈이다.
이 같은 세금해방일은 2000이후 매년 늦춰져 왔다. 1999년까지 매년 3월17일에서 19일 사이였던 세금해방일이 2000년부터는 3월25일 이후로 늘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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