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금융 없이 선진경제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1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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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부총리 밝혀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우리 금융과 세계 금융이 하나가 돼 가면서 금융시스템의 선진화 압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다”며 “선진금융 없이 선진 경제는 없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신동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금융협회장, 국책은행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이 한국 경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IMF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여실히 느꼈다”며 “튼튼한 금융시스템 없이 경제 발전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 부총리는 “그동은 금융업계는 피나는 노력을 거쳐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시스템과 관행이 정착돼 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이 선진화되지 않으면 실물경제의 선진화는 불가능하다”며 “각 금융협회가 최고의 금융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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