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고 50억원 금융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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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종합병원화방안’실시 산업은행이 다른 은행들로부터 대출거절을 받아 신규지원 또는 만기연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최고 50억원까지 금융지원키로 하는 등 ‘중소기업 종합병원화’ 방안을 실시한다.

이는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시중은행들의 무차별적 자금회수로 인해 부도 등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것을 국책은행이 직접 나서 막아보겠다는 취지에서 지난 1월말 유지창 총재가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산은은 이와함께 작년에 비해 20% 증가한 5조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올해 중소기업에 공급키로 하고 각종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주는 등 중기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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