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수탁고 12%늘어 191조7천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5:1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월말 현재 자산운용사의 수탁고가 5개월 전보다 12%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자산은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주식의 편입비율이 증가한 반면 채권, 어음 및 CD의 편입비율은 하락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월말 현재 47개 자산운용사의 총수탁고는 19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 이후 11.9%(20조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증시활황 및 적립식 펀드 판매증가에 따른 주식형 펀드, 시중 부동자금의 유입에 따른 MMF 펀드, 파생 및 부동산 펀드 등 신규 펀드의 수탁고 증가에 따른 것이다.

운용회사 규모별로 보면 대한 삼성 한국 KB 푸르덴셜 등 대형 5개사의 수탁고가 90조9000억원이고, 중형 13개사 64조7000억원, 소형 29개사 36조1000원으로, 시장점유율은 각각 47%, 34%, 19%이다.

총 펀드수는 6528개로 펀드규모가 1조원 이상인 펀드수는 23개이며, 펀드의 평균규모는 511억원 수준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