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美 충돌테스트 4년연속 ‘만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5:0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미니밴의 본고장 미국에서 4년 연속 최고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가 발표한 2005년형 미니밴 충돌테스트 결과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만점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이번 NHTSA의 충돌테스트 결과 기아 카니발은 2002년부터 2005년 모델까지 4년 연속 충돌테스트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NHTSA의 테스트는 정면충돌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도 측면 충돌할 때 앞, 뒷좌석의 안전도를 측정하며 기아 카니발은 4개 부문 모두 만점을 받았다.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기아 카니발은 닷지 그랜드 캐러밴, 마쯔다 MPV, 닷지그랜드 캐러밴 등 미국 인기 미니밴들과 동급의 안전성을 획득했으며 도요타 시에나, 포드 프리스타, 시보레 벤쳐보다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의 피터 버터필드사장은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인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로부터 기아 카니발이 4년 연속 최고 안전도를 입증 받았다” 며 “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우수한 성능은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