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07년 MP3P 글로벌 톱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7 1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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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MP3플레이어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삼성전자는 17일 올해 상반기 집중 출시할 전략 모델 6개를 공개하고 2007년 글로벌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선보인 MP3 플레이어 신제품은 기존 PMP대비 1/3사이즈인 초소형·초경량 다기능 멀티미디어 YP-T8를 비롯해, 30GB 대용량 메모리를 채용해 뮤직비디오 2500곡 저장이 가능하고 5종 게임이 가능한 YH-J70, 패션에 따라 9가지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YP-F1, 클래식한 명품 이미지를 추구하는 YP-W3L 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 올라 서는 등 MP3 플레이어 주요 시장에서 순위권에 진입한 실적을 내세우며 MP3 플레이어를 핵심제품의 하나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품, 패션감, 강력한 동영상 기능 등을 위주로 한 다양한 컨셉트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판매 유통 채널의 다양화, 76만곡의 음원을 보유하는 뮤직 서비스 개시 등으로 MP3 플레이어 사용자 환경과 판매 영역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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