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시·군지역에서 허가 신청한 70개 DTV방송국 중 57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했고, 나머지 13개 방송국은 4~5월 중 송신소 위치, 안테나 구성 등에 대한 조정을 완료하고 허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DTV 전송방식 논란을 마무리 지은 이후 수도권, 광역시, 도청 소재지의 디지털방송국 허가를 완료한 것에 이어 이번에 시·군지역에도 대부분 허가돼 전국 지역에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정통부는 현재 수도권·광역시·도청소재지(창원, 제주)에서 실시되고 있는 디지털방송이 올해말이면 시·군지역에서도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방송이 본격화되면 전국의 시청자는 아날로그TV보다 대화면의 고화질과 CD수준급 입체음향의 HD방송을 볼 수 있다. 또 디지털 방송의 가상채널 기능으로 시청자는 어느 지역에서나 같은 채널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즉 KBS1 디지털방송은 채널9, KBS2는 채널7, EBS는 채널10, MBC는 채널11, 지역민방은 채널6의 가상 채널로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시청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날로그TV에서 각 지역에 따라 방송사의 채널번호가 달라 채널을 선국할 때의 불편했던 점이 개선되는 것이다.
정보통신부는 디지털방송 확산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방송사가 디지털방송 제작 및 송출에 필요한 장비 도입시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관세감면과 디지털 방송설비 구축 지원을 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