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대출7일내 상환땐 무이자로 리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5 1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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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시장 점유율 1위인 국민은행은 판매상품을 차별화하고 담보평가만이 아니라 고객의 신용도를 반영해 대출함으로써 시장 수성에 나섰다.

국민은행이 내놓은 주력상품은 `KB주택담보대출’. 이 상품은 대출기간이 1년에서 최장 35년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금리는 시장금리에 연동되며 3개월(1∼3년) 6개월(1∼25년) 12개월 변동주기(1∼3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다양한 부대옵션을 갖췄다는 점. 금리할인 수수료를 납입함으로써 대출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최장 2년까지 약정이자의 50%만 납부하고 나머지 이자 50%는 원금에 가산해 대출 초기의 상환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또 최장 5년까지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상환은 유예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특히 `리콜제도’를 도입, 고객이 설정비를 부담하고 대출을 받은 후 서비스 등에 불만이 있는 경우 7일 이내 전액 상환하면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출장서비스도 있다.

바쁜 회사생활 등으로 은행에 직접 갈 수 없는 경우 신청인이 원하는 장소에 은행직원이 출장해 대출상담 및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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