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5.75달러로 또 다시 최고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5 1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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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45.75달러를 기록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두바이유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3달러 오른 45.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평균 가격보다 12.11달러 높은 가격이며 전월 평균보다도 5.84달러 높은 가격이다.

이날 국제유가 역시 사우디 석유장관의 증산 관련 발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석유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과 미 중서부 지역의 강추위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WTI 선물 유가는 전일대비 0.52달러 상승한 54.95달러에 거래됐으며, 브랜?유 선물유가 역시 0.56달러 상승한 53.66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날 유가 상승은 여전히 석유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과 미 중서부 지역의 강추의 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 중서부 지역의 경우 미국내 최대 천연가스 소비지역이여서 천연가스 가격 역시 37센트(5%)오른 7.138달러에 거래돼 12주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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