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브렌트유 4월 인도분 가격은 44센트(0.9%) 오른 배럴당 50.05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50.34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27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26센트(0.5%) 상승한 배럴당 51.75달러로 장을 마치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석유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북동부 지역의 한파와 눈보라 등으로 난방연료 소비가 늘어난 것도 단기적인 유가 상승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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