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품·소재 기술개발에 230억 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4 1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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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정부가 2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소 부품소재기업이 기술지원사업 인력을 채용할 경우 최고 2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부품·소재 종합기술사업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라 부품.소재 전문기업이 기술애로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면 기술정밀진단, 평가 등을 거쳐 정부가 총 사업비의 50% 내에서 매칭 펀드 방식으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소부품소재 기업이 종합기술지원사업에 전담할 연구(기술) 인력을 신규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할 현물부분으로 인정해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유럽과 아시아의 우수 전문인력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외국 연구기관에 과제위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전문인력 및 장비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연구단 홈페이지(www.iCON.co.kr)에 구축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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