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시장규모 16.3%줄어‘세계13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3 19:0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4년 국내 자동차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2단계 하락한 세계 13위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김동진)는 지난해 국가별 자동차 내수규모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가 내수부진 영향으로 전년대비 -16.3% 감소한 112만대(수입차 포함)로 시장규모가 세계 13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은 세계시장의 27.2%인 1730만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이 585만대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중국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한 507만대로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독일, 영국,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순으로 8위까지는 순위변동이 없었다.

러시아는 전년대비 7.8%가 증가한 159만대로 1단계 올라선 9위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은 전년대비 20.1% 증가한 158만대로 2단계 올라선 10위, 인도가 전년대비 25.0% 증가한 135만대로 1단계 올라선 12위를 기록하는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