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에 1268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2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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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26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시설개선에 1068억원, 경영현대화에 200억원이 사용된다.

중기청은 이날 2005년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재래시장 상거래 IT화, 공동상품권 발행, 공동창고 설치, 점포 시설개량, 시설 현대화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재래시장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재래시장육성을위한특별법’을 시행하게 된다.

중기청은 앞으로 재래시장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비자의 구매스타일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재래시장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시장의 특성과 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따라 지원을 차별화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재래시장 상거래 IT화 지원에 23억원을 투자하고, 전국 어느 시장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공동상품권 발행하게 된다. 또 공동작업장 등 공동사업 지원에 6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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